(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진보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10월 30일 괴뢰외교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제침략군유지비증액을 강요하는 미국의 전횡을 규탄하였다.
이날 미국은 괴뢰들과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을 벌려놓고 미군유지비리용실태를 정확히 알수 있게 관련제도를 개선할데 대한 남조선각계층의 요구를 외면하고 다음해 유지비를 1조원이상으로 끌어올릴것을 강요하였다.
단체들은 이와 관련하여 미군이 유지비를 군사건설비의 명목으로 2사단 기지이전에 리용하고있을뿐아니라 그 무슨 기념관건설에까지 쓰고있다고 밝혔다.
유지비를 이렇게 탕진하고도 아직 1조원이상이나 남아있지만 미국이 또다시 남조선에 다음해 미군유지비를 끌어올리라고 압력을 가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미군의 불법행위의 원천이 되고있는 군사건설비자체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당국이 미군유지비의 리용정형을 감시, 통제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국민의 리익을 위해 미국의 부당한 요구에 당당히 맞설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