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제11차 전국조선옷전시회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에는 옷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각지 공장,기업소,편의양복점들의 기술자, 기능공, 재봉공들, 교육, 연구기관의 교원, 연구사들과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일상옷, 명절옷, 결혼식옷, 어린이옷을 비롯한 조선옷들과 남녀계절옷 1,200여점이 출품되였다.
민족적특성과 시대적미감에 맞게 색배합과 무늬구성을 잘하여 조선옷의 아름답고 고상하며 우아한 맛을 살린 치마저고리들, 나이와 몸매, 기호에 따라 현대적미를 돋군 각종 계절옷들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회기간 참가자들의 피복기술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강습도 있었다.
전시회에서는 평양시부문에서 중구종합양복점, 대성구역종합양복점이, 각 도부문에서 평안북도가 1등을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