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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구 남조선당국의 진보정당탄압책동 규탄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이 남조선괴뢰패당의 진보정당에 대한 탄압책동을 규탄하여 10월 2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동적인 남조선괴뢰들이 《법무부》를 내세워 《위헌정당, 단체관련대책전문팀》이라는것을 만들고 통합진보당해산과 관련한 법적검토놀음을 벌리는가 하면 괴뢰헌법재판소에 재판을 청구하기로 하고 변호사들까지 모집하고있다.

또한 《새누리당》은 《국회》에서 통합진보당 해산을 주요의제로 내돌리면서 광기를 부리고있다.

통합진보당이 그 무슨 《종북정당》으로서 《내란음모》를 꾸민것처럼 거짓여론을 내돌리고있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고 비렬한 궤변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용납못할 도발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전국교직원로동조합에 대해서도 《종북의 심장》이니, 《내부의 적》이니 하고 몰아대여 해산시켜버리려 하고있으며 지어 진보적인터네트신문인 《자주민보》까지 페간시키려 하고있다.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의 탄압책동은 남조선에서 진보세력의 근간을 제거하고 전반적인 련북통일, 민주개혁세력을 위축시켜 저들의 장기집권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성된 사태는 남조선괴뢰패당이야말로 극악한 파쑈깡패이며 대결미치광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남조선괴뢰패당이 진보적정당들과 단체들, 출판물들을 강제로 해산, 페간시키려는 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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