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의 패권구도가 끝장났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국의 패권구도를 종말에로 이끌어간 근본요인은 침략전쟁과 군사적압력, 내정간섭, 경제제재 등이라고 하면서 이에 대해 까밝혔다.
1990년대 초엽에 쏘미대결구도가 종식된 후 힘만능주의에 현혹된 미국은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면서 무장장비현대화와 무력증강책동에 매달렸다.
적수들에 대한 군사적포위환을 형성하기 위해 나토확대를 다그치는 한편 새로운 군사동맹들을 내오기 위해 획책하여왔다.
그러나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군사적패권에 도전하여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었다.
미국은 랭전종식후 여러차례의 전쟁들을 감행하였다. 특히 현 세기에 있은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 등은 모두 미국이 세계에 대한 패권을 실현하기 위해 벌린 전쟁들이다.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강권과 전횡은 세계도처에서 반미기운을 높이는 요인으로 되였다.
지금 미국의 힘은 점점 진해가고있다. 막대한 빚더미우에 올라앉은 미국은 울며 겨자먹기로 군사비를 삭감하고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렴탐행위로 하여 국제적으로 몰리우고있다.
미국은 세계시장경제를 독단으로 관리할수 있는 힘도 잃었다.
미국은 끝장난 패권구도를 어떻게 하나 되살려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지만 미국이 바라는 패권구도는 절대로 수립되지 못할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