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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력사외곡에 환장한 보수분자의 사퇴 주장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야당인 민주당 대학생위원회와 정의당 청년학생위원회가 10월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민족의 력사를 함부로 외곡하는 괴뢰국사편찬위원장의 사퇴를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국사편찬위원장이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력사를 외곡하고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미화한 보수세력의 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키는데 관여하였다고 밝혔다.

이미전부터 그가 리승만을 《구세주》라고 표현하고 민족성을 모독한바 있다고 규탄하였다.

편협한 력사인식을 가지고있는 이러한 자가 국사편찬위원회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비난하였다.

이러한 행위는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가 자기의 망동에 대해 국민앞에서 사과하고 즉시 사퇴할것을 그들은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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