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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뻬루친선단체 남조선당국의 통일애국세력탄압 규탄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 뻬루의 친선단체가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의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로씨야 까렐리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는 10월 28일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통합진보당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련계시키면서 강제해산시키려고 하는것은 동족대결과 함께 저들의 장기집권을 위해서라면 합법적인 정당, 단체들까지도 무자비하게 탄압말살하는 현 남조선당국의 비렬하고 파쑈적인 정치모략극의 일단을 잘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키려는 남조선당국의 책동을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전면적인 탄압으로 간주하면서 준렬히 단죄한다.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는 10월 27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진보정당인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키려는 남조선극우익반동세력의 책동은 누가 진정으로 통일과 민주주의를 바라는가를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글은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키려는 남조선극우익반동세력들에게 외세를 몰아내고 대화를 통하여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이 전체 조선민족의 소원이 아니며 정당, 단체들의 정치활동의 자유가 보장될수 없다면 남조선사회는 과연 어떤 사회인가고 반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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