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당국이 《대북정책》으로 들고나온 《신뢰프로세스》는 동족에 대한 적대적관점과 체제대결기도를 그대로 반영하고있는 공화국에 대한 철저한 적대시정책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남조선괴뢰집권세력이 운운하는 《변화》타령은 공화국에 대한 불신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에게서 《변화》를 바라는것은 지구가 깨여져나가기를 기대하는것만치나 어리석은 망상이다. 그렇듯 허망한 개꿈을 꾸는자들이 떠드는 《신뢰》가 언제 가도 이루어질수 없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괴뢰패당의 《신뢰프로세스》는 《체제통일》망상을 실현하기 위한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이다.
괴뢰통일부 당국자는 《신뢰프로세스》와 관련하여 그 무슨 《작은 통일에서부터 시작하여 큰 통일을 지향》한다고 력설한바 있다. 그 무슨 《경제공동체》로서의 《작은 통일》을 이루고 이후 《정치적통합》으로서의 《큰 통일》을 실현한다는것은 력대 괴뢰통치배들이 들고나온 단계적으로 《체제통일》을 한다는 불순한 각본과 결코 다를바 없다.
누구에게도 접수될수 없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는 《체제통일》을 기도하고있는 바로 여기에 《신뢰프로세스》의 반통일적본질과 엄중성이 있는것이다.
괴뢰당국은 제 주제에 감히 그 누구를 어째보려다가는 겨레와 민심의 심판대상, 변화의 대상이 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