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외무성이 《독도령유권》주장을 담은 동영상을 인터네트에 게재하였다. 이번에 일본은 독도가 저들의 《고유한 령토》임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력사적인 경위와 국제법상의 근거 등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인터네트상에 게재했다고 구구한 설명을 늘어놓았다.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반동들의 《독도령유권》주장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호전적인 재침기도, 령토팽창야욕에서 출발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독도가 지리적으로나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명실공히 조선의 령토라는것이 확정된 조건에서 일본이 《독도령유권》을 주장할 하등의 리유가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독도문제를 국제화, 정치화하여 독도를 분쟁령토로 만들어 그것을 구실로 재침의 길에 나서려 하고있다.
오늘 일본반동들의 군국화책동은 도수를 넘어서고있으며 해외팽창책동은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현재 일본의 군사력은 지상과 공중, 해상의 모든 공간에 걸쳐 공격능력을 갖춘 침략무력으로 전변되였다. 이제 남은것이 있다면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의 구실을 마련하는것뿐이다.
오늘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의 첫 대상으로 우리 나라를 꼽고있다. 과거 일제가 그러했던것처럼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야망이다.
독도는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의 땅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일본당국자들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망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