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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재배를 위한 사업 활발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각지에서 버섯을 재배하기 위한 사업이 전군중적으로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평안남도 안주시에서는 버섯공장건설을 빠른 속도로 다그치고있다.

지난 9월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짧은 기간에 지대정리, 기초굴착, 콩크리트타입, 벽체축조를 끝냈다.

버섯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

자강도 룡림군에서는 버섯공장능력확장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로력과 기계수단들을 집중하여 건물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공사가 끝나면 즉시에 버섯생산에 들어갈수 있게 기질생산과 종균배양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

순천화력발전소에서는 버섯재배장을 새로 꾸려놓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다.

버섯생산능력이 확장된데 맞게 기질을 확보하는 한편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버섯생산을 늘이고있다.

다음해부터는 버섯을 야외에서도 기를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사업도 다그치고있다.

함경남도 정평군 향동협동농장과 황해남도 신천군 백석협동농장에서도 덩지 큰 버섯생산기지를 꾸리고 생산을 늘여 그 덕을 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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