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1일 남조선신문 《한겨레》에 의하면 남조선의 삼성전자 산하 업체에서 일하던 로동자가 충청남도 천안시 직산읍에서 숨진채로 발견되였다.
그는 로동자들에 대한 회사측의 학대가 날로 심화되자 이에 항의하여 얼마전 사장의 죄행을 폭로하는 자료를 공개하였었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업체측은 그에게 갖은 압력을 가하며 괴롭히다못해 그 무슨 《로조결성》을 운운하며 그에 대한 감시와 검열을 강행하였다.
금속로조 삼성전자지회는 갈수록 더해지는 업체측의 압력과 겹쳐드는 생활난이 그를 죽음에로 몰아갔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