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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중상모략망동 규탄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남조선당국이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벌리는 반공화국중상모략망동을 규탄하여 10월 3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당국의 사촉과 지원밑에 일부 탈북출신의 인간쓰레기들이 북의 《우리 민족끼리》 인터네트를 모방한 싸이트를 개설하고 공화국을 악랄히 비방하는 갖은 못된 내용물들을 게시하다 못해 그를 통해 《새 지도자 추대서명운동》이라는것까지 벌려놓아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밝혔다.

이자들의 추악한 행위는 온 민족은 물론이고 재중조선인들과 재중동포들에 대한 용납못할 모독이고 참을수 없는 도전이라고 단죄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 매일같이 벌어지고있는 모략단체들과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선전광대놀음들은 그 어느것이나 할것없이 남조선당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비호속에서 감행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앞에서는 북남공동선언들에 대한 《존중》과 《대화》, 《진정성》타령을 외우고 속으로는 허황한 체제통일야망의 꿈을 버리지 못해 인간의 초보적인 량심과 도리도 모르는 탈북자쓰레기들에게까지 매달리는 남조선당국의 처지가 가련하기 그지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세기를 이어 계속되고있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온갖 포위공세와 고립압살에도 끄떡없는 우리 공화국과 공화국주민들의 산악같은 신념이 쥐무리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들의 모략광대놀음에 의해 조금이나마 흔들릴것이라고 타산한다면 그이상 어리석은 생각은 없다.

남조선당국은 공화국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헐뜯는 자들은 그 누구이든 추호도 용서치 않을 공화국인민들의 추상같은 의지와 기상을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북의 인터네트를 모방한 반통일적인 동족대결싸이트를 즉시 페쇄시키는것과 같은 실천적조치들을 취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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