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베닌, 벌가리아 정당이 남조선괴뢰패당의 진보정당에 대한 탄압행위를 규탄하여 10월 28일과 2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베닌사회주의당은 합법적정당인 통합진보당에 대한 남조선보수패당의 강제해산책동은 전대미문의 파쑈적폭거라고 단죄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진보정당들이 범죄시되여 탄압을 받고 강제해산소동까지 벌어지고있는것은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그것은 오늘의 남조선이 정치적자유와 권리가 완전히 말살된 정치무풍지대, 파쑈의 란무장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민주와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의 모든 진보정당들이 남조선보수패당의 통합진보당해산책동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일것을 호소한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은 최근 남조선에서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는 진보정당에 대한 탄압이 우심해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우려를 표시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상전에게는 아부아첨하면서 동족인 북과는 대결을 추구하는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처사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민족의 화해와 통일의 길을 명시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을 거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통합진보당을 강제로 해산시키려는 남조선당국의 책동을 단호히 규탄하며 남조선당국이 민주주의에 배치되는 진보정당들에 대한 탄압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