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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지지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조선외무성 대변인이 10월 23일 발표한 담화를 지지하여 10월 2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평화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명정대한 제안에 찬물을 끼얹는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을 반대하는 적대적립장을 끊임없이 추구하면서 조선반도수역에 핵추진항공모함을 끌어들이는 등 조선을 반대하는 온갖 호전적도발을 일삼고있다.

이것은 조선의 자주권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서 미국이 떠드는 《평화적공존》이라는것이 기만술책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준다.

조선정전협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산생시킨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조선이 핵억제력을 갖춘것도 미국의 침략적인 적대시정책의 결과이다.

따라서 조선에 핵포기를 강요하는 미국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다.

미국은 조선을 무장해제시키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으나 이것은 커다란 오산이다.

조선에 일방적인 선핵포기를 요구하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을 질식시키기 위한 모략이다.

만일 미국이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조선에 대한 핵위협을 중지하고 남조선에서 자기의 모든 침략무력을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

우리는 조선이 자체의 전쟁억제력을 강화해나가는것이 매우 정당하다고 간주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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