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영국신문이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키려는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의 책동을 폭로하는 글을 실었다.
로씨야신문 《브레먀 뻬레묜 + TV》 10월 30일부는 남조선의 현 보수집권세력과 《새누리당》패거리들이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키려고 책동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저들의 장기집권야욕과 정파적목적을 위해서라면 합법적인 정당, 단체들까지도 무차별적으로 탄압말살하는 현 괴뢰보수집권세력의 비렬하고 파쑈적인 정치모략극의 극치이다.
지금은 지구상에서 반공과 파쑈의 가증스러운 광풍이 어지럽게 몰아치던 20세기초엽이 아니다.
그러나 식민지파쑈통치가 지배하는 남조선에서만은 구시대적인 악법들이 판을 치고있는것으로 하여 인간의 초보적인 자유와 권리가 무참히 유린당하고 《정권》에 저항하는 정치적반대파들에 대한 박해와 탄압이 거리낌없이 감행되고있다.
오늘의 남조선은 말그대로 정치적자유도, 인간의 권리도 완전히 말살된 정치무풍지대, 파쑈의 란무장이다.
심지어 괴뢰보수패당은 통합진보당을 《북과 련계된 체제전복세력》으로,당의 강령을 《위장된 북의 강령》으로 여론을 오도하면서 저들의 비렬한 정치모략을 합리화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정당,단체들은 정의와 진보를 유린말살하려는 괴뢰보수패당의 살벌한 파쑈폭압사태를 단죄하는 투쟁을 적극 벌릴 때 민주화를 실현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길것이다.
민주와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의 공정한 여론과 정당들도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엄중한 사태에 대해 응당한 주목을 돌리고 련대투쟁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나가야 할것이다.
영국신문 《프로레타리안》 10-11월호는 《남조선에서 탄압당하고있는 통합진보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정당한 당강령이 정치적탄압의 리유로 된다면 이것은 남조선사회의 민주주의의 허황성과 현《정권》의 독재적성격을 낱낱이 드러내놓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