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수상이 설치한 유식자회의가 《국가안전보장전략》개요를 작성하였는데 여기에 무기와 관련기술의 수출을 금지한 《무기수출 3원칙》을 재검토한다는것이 명기되였다. 일본은 앞으로 《국가안전보장전략》개요에 기초하여 최종안을 작성하고 그것을 12월에 새 방위계획대강에 명기하며 각료회의에서 결정하려 하고있다.
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이 오래동안 《준수》하여오던 《무기수출 3원칙》을 저버리고 국제적인 무기개발체계에 뛰여들려 하는것은 군사대국화야망실현을 노린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다른 나라들과의 군사기술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군사대국화에 필요한 첨단군사기술기재들과 무기들을 보유하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일본은 일본판 《국가안전보장회의》(NSC)설치와 관련한 법안을 작성한다, 특정비밀보호법안을 채택한다 하고 야단법석이고있다.
그 리유에 대해 일본반동들은 《군비를 증강하는 중국과 핵개발을 다그치는 북조선에 의해 일본주변의 안보상황이 엄혹해지기때문》이라느니 뭐니 하고 력설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저들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을 정당화해보려는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반동들은 국가기구체계를 전시체제로 개편하여 전쟁도발과 수행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보려고 꾀하고있다.
일본은 아시아에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 저들의 망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