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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을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학자 선우학원이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에 《일본군국주의부활 용납할수 없다》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하였다.

그는 글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후 일본의 전범자들이 미국에 의해 처형을 면하고 되살아난데 대해 력사적사실자료들을 들어 폭로하였다.

최근 일본이 현재의 평화헌법을 없애고 군사대국화에로 나가려는 움직임을 로골화하고있으며 미국이 이것을 배후에서 지원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러한 음모가 얼마나 위험한것인가를 지금의 박근혜《정권》이나 《새누리당》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이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억지주장하고 정객들이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며 과거 침략전쟁범죄에 대한 사죄는 없이 오히려 정당화하는것은 군국주의를 재생하겠다는 명확한 립장표명이나 다름없다고 단죄하였다.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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