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5일 《세상 못된짓만 골라하는 인권유린의 왕초》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세계를 대상으로 강행한 정기적이고 무차별적인 전화도청행위가 련이어 드러나 세계가 경악하고있다.
폭로된데 의하면 미국은 세계적판도에서 주고받는 수천만건의 개인전자우편자료들을 수시로 감시하고있다고 한다.
《프리즘》의 대호를 가진 감시계획에 따라 미국가안전보장국은 지난해에만도 특별감시대상으로 등록된 세계각국의 개인전자우편자료들을 하루 평균 50만건, 한해에 2억 5,000만건이상 도청하였다.
도이췰란드, 프랑스, 이딸리아 등 우방국을 포함한 외국의 수반급 정치인들, 로마교황을 비롯한 개별적인물들, 다른 나라 국가기관들과 EU본부, 국제원자력기구 등 국제기구까지도 모두 도청대상에 들어있다.
최근 한달동안에 자국내통화 6,000만건, 도이췰란드에서만도 5억건의 통신내용이 감청되였다는 사실은 인권유린의 왕초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여지없이 폭로하고있다.
개인서신을 비롯하여 엄격히 준수되여야 할 통신의 비밀을 도청하는것은 초보적인 인권개념도 없는 인권유린행위의 극치이다.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우방국을 포함한 세계 모든 나라들에 대해서까지 인권을 마구 침해하면서 세상 못된 짓만 골라하는 인권유린의 왕초가 바로 미국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날로 파장이 거세지고있는 전화도청행위를 정당화하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백악관은 국가안전보장국이 세계 여러 나라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벌리는 도청을 비롯한 정탐활동에 대하여 대통령은 모르고있었다고 시치미를 떼였다.
불집이 번져 화가 저들에게 직접 미치게 되자 당국자들의 하수인노릇을 해온 미국가안전보장국과 중앙정보국의 전, 현직관계자들은 급기야 수십명에 달하는 세계 여러 나라 지도자들의 전화를 도청할데 대한 지시는 백악관과 국무성에 의해 직접 내려졌다고 실토할수밖에 없었다. 바빠맞은 미국무장관은 미국인들을 해치려는 세력들이 여기저기에 너무 많아 도청을 비롯한 《안보업무》는 24시간, 365일 계속 될수밖에 없다고 하였으며 미국가안전보장국 국장은 저들의 도청행위가 《테로방지》를 위하여 필수적이라고 하면서 그 정당성을 운운하였다.
불법도청행위가 《테로방지》를 위한것이라는것은 기만적인 구실에 불과하다.
미국의 대규모해외도청의 목적은 명백히 세계제패를 위한 감시 및 정탐활동에 있다.
오늘 침략과 지배를 노린 미국의 도청 등 정탐활동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맹렬히 벌어지고있다.
다른 나라의 정치, 군사, 경제 등 여러 분야의 비밀들을 절취하여 그 나라들에 대한 지배주의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침략책동에서 도청은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다.
미국가안전보장국은 《반테로》의 명목밑에 세계적인 인터네트봉사기들에 《프리즘》이라는 프로그람을 설치하여 외국인들의 음성, 사진, 전자우편 등을 감시하고있다. 뿐만아니라 《국경없는 정보제공자》라는 쏘프트웨어로 전세계의 콤퓨터, 전화통신을 감시하고있다.
미국가안전보장국의 한 관리는 《어느 나라 대통령의 목소리든지 우리의 귀에 걸리지 않는것이란 거의나 없다.》고 뻐젓이 토설하였다.
도청사건이 빚어낸 인권유린행위로 하여 지금 미국은 사우디 아라비아, 영국, 이딸리아, 프랑스, 도이췰란드와 같은 동맹국들은 물론 세계적범위에서 비난받고있으며 더더욱 고립상태에 빠져들고있다.
미국이 세상사람들의 저주와 규탄을 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