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령통사-박연륜환선도로가 형성되였다.
개성은 약 500년간 조선의 첫 통일국가였던 고려(918~1392)의 수도로서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
고려유적의 보물고로 알려진 이곳에는 왕건왕릉(1대), 공민왕릉(31대), 숭양서원, 표충비, 선죽교, 고려성균관, 만월대, 개성첨성대, 령통사를 비롯한 유적유물들과 박연폭포 등 명승지들도 있다.
령통사에는 관음보살, 석가모니를 비롯한 대형불상, 불화작품, 금니화, 산수화, 도자기 등이 전시되여있다.
박연리에 있는 높이 37m, 너비 1.5m의 박연폭포는 금강산의 구룡폭포, 설악산의 대승폭포와 함께 3대명폭의 하나로 불리우고있다.
륜환선도로가 형성됨으로써 인민들에게 보다 좋은 문화정서생활조건을 보장해줄수 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