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된 제7차 세계하모니카콩클에서 조선예술인들이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콩클에는 조선과 도이췰란드, 로씨야, 말레이시아, 이딸리아, 프랑스 등 30여개 나라의 연주가들 250여명이 참가하였다.
4년에 한번씩 진행되는 이 콩클은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하모니카연주가들과 악단들이 실력을 겨루는 최고수준의 하모니카경연대회이다.
조선예술인들은 능란한 연주솜씨로 높은 기량을 요구하는 종목들을 잘 형상하였다.
반음계하모니카독주종목에서 2위를 쟁취한 림명산과 반음계하모니카2중주종목에서 3위를 차지한 리광, 림명산이 상과 상장들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