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쓰르비아, 인도네시아정계인사가 남조선당국의 진보정당에 대한 탄압소동을 규탄하여 10월 3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쓰르비아의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총비서 바뜨리츠 미요비츠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진보적정당, 단체들에 대한 탄압을 그 어느때보다 더욱 악랄하게 벌리는것은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반《정부》여론을 무마시켜 저들의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술책에 불과하다.
남조선당국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바라는 민족의 념원에 배치되는 온갖 행위들을 당장 중지하고 6.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리행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제안을 받아들여야 한다.
인도네시아다양성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서기 하린더 싱은 통합진보당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련계시키며 강제로 해산시키려는 책동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한 도발행위라고 까밝혔다.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목적실현을 위하여 북남관계를 극단으로 몰아가는 온갖 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