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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망발 규탄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은 조국을 반역한 인간쓰레기들과 보수언론들을 내몰아 공화국의 현실을 파렴치하게 외곡하고 헐뜯는 악담질을 늘어놓는가 하면 도발적인 삐라살포놀음을 벌리면서 대결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밑에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공화국의 모습에 속이 뒤틀리고 기가 질린자들의 추태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이 찌그러져가는 제 집안일에나 신경쓸 대신 못된 악습을 되살려 왕청같이 동족을 걸고들며 모략소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은 내외의 조소만을 자아내고있다. 자기 집마당에 쌓여있는 오물더미는 못 본척 하면서 뻔뻔스럽게 남을 시비질하는 괴뢰보수패당은 저들의 추태가 얼마나 보기 민망스럽고 창피스러운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더우기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괴뢰보수패당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감히 민족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무엄한 망발들을 계속 쏟아내고있는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이 분노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위기에서 헤여나기 위해 반공화국악선전에 열을 올리면서 우리의 체제와 존엄에 먹칠을 해보려고 발악해도 그 어지러운 손으로 하늘의 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적대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이 땅우에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며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우리의 진군은 더욱 빨라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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