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독창적으로 밝혀주신 지방예산제 실시 4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6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박봉주, 곽범기, 로두철 등과 성, 중앙기관일군들, 각 도, 시, 군 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모범적인 재정은행일군들, 련관부문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2(1973)년 10월 31일, 11월 1일에 하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한 결론》에서 《2. 지방예산제를 실시할데 대하여》 교시록음문헌을 청취하였다.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인 로두철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의 사회주의경제발전의 현실적요구와 지방정권기관들의 사명과 역할, 국가재정관리의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독창적인 지방예산제방침을 내놓으시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지방예산제는 국가의 중앙집권적인 계획적지도를 확고히 보장하면서 지방의 책임성과 창발성을 높여 국가에 더 많은 리익을 주며 지방과 나라의 살림살이를 잘 꾸려나갈수 있게 하는 새로운 형태의 조선식 예산제도이며 지방살림살이운영방법이라고 밝혔다.
지방예산제방침이 제시됨으로써 주권을 잡은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가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에 지방살림살이를 운영해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 마련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방경제를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방침의 정당성》, 《재정은행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리론의 과학성과 독창성, 정당성을 론증하시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하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방예산제의 실현은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을 구현하여 모든 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자》를 발표하시고 군의 역할을 높여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군의 지위를 더욱 뚜렷이 밝혀주시고 창성군의 모범을 따라 시, 군들이 지방살림살이와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나가도록 하시였다고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의 지방예산제방침이 관철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물질적토대가 꾸려지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