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제14차 오교국제교예축전에서 조선교예배우들이 성과를 거두었다.
중국 하북성에서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 이번 축전에는 조선과 도이췰란드, 로씨야, 메히꼬, 미국, 아르헨띠나, 우크라이나, 프랑스, 꾸바 등 18개 나라의 교예배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의 체력교예 《날으자 더 높이》에 축전최고상인 금사자상이, 체력교예 《철봉과 류동그네날기》에 은사자상이 수여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성원들과 심사원들, 관중들은 공연성과를 축하하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중국 하북성 문화청 부청장 리건화는 조선의 교예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가 하북땅을 진감시킨데 대해 언급하고 모택동주석과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마련된 중조친선의 영원불멸함을 뚜렷히 실증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 우드무르찌야공화국 문화부장 겸 축전심사위원회 위원 드미뜨리 이와노브는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을 보여주는 공중교예를 관람하였다, 조선의 창창한 미래에 대하여 다시금 확신하였다고 말하였다.
중국교예가협회 부주석 리서녕은 이번 축전에서 조선의 교예가 최고의 절정을 장식하고 금사자상과 은사자상을 받았다, 비옥한 토양은 훌륭한 열매를 맺게 한다, 그 비옥한 토양은 예술의 거장이신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교예창조에 관한 사상이다고 토로하였다.
축전심사위원회 고문 피터 듀빈스키는 조선의 교예작품에 최고점수를 준것은 응당한것이다, 조선의 교예는 참으로 아름답고 훌륭하다, 그것을 널리 보급하려고 한다고 강조하였다.
스위스 베베이국제영화축전 주석 겸 축전심사위원회 위원 유진 챠플린은 조선은 세계공중교예의 패권을 쥐고있다, 그것은 교예배우들을 내세워주고 이끌어주는 조국이 있기때문이다고 흥분된 마음을 피력하였다.
축전심사위원회 위원 쥴리오 네볼레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교예작품들은 진정한 아름다움을 반영하고있다.
조선에서는 과학과 체육발전에 큰 힘을 넣고있다.
교예는 과학과 체육의 집합체라고 할수 있다.
사람들은 공중교예라고 하면 조선을 먼저 생각할것이다.
공중교예에서 패권은 영원히 조선이 쥘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