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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영국단체들 남조선당국의 진보정당탄압책동 규탄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 영국단체들이 남조선당국의 통합진보당에 대한 강제해산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로씨야의 로스또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는 10월 31일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강제해산소동을 통하여 자기의 파쑈적야수성을 그대로 드러내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사소한 동경도 남조선에서는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오늘 남조선에서 통합진보당이 탄압을 받는 원인은 당국의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적제안을 지지하고있는데 있다.

통합진보당에 대한 탄압책동을 진보적인사들은 미국의 《매카시즘》에 비교하고있으며 남조선당국은 이러한 행위로 저들의 《민주주의》가면을 스스로 벗어버렸다.

진보적인류는 남조선당국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탄압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는 10월 27일 공동성명에서 좌익정당들과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진보세력들의 활동이 모두 금지되여있는 남조선은 진보적사상이 무참히 탄압당하는 파쑈의 란무장, 인권의 생지옥이라고 폭로하였다.

이러한 사회에서 남조선인민들이 진보적인 사상을 추구하고 자주와 통일을 위하여 싸우는것은 당연하다고 하면서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책동을 중지하고 모든 진보적인사들을 당장 석방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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