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0(2011)년 4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건군절 79돐을 앞두고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군대를 강화하기 위한 가르치심을 주시다가 문득 말씀을 멈추시고 한동안 그들의 어깨우에 놓인 별들을 바라보시였다.
일군들은 영문을 몰라 의아한 눈길로 서로 얼굴들만 마주보았다.
장군님께서는 장령, 군관들이 어깨에 달고있는 별은 단순히 관등급을 표시하는 장식물이 아니라고, 거기에는 그들의 임무가 하늘의 별처럼 무겁다는 의미와 한생을 별처럼 빛나게 살기를 바라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깃들어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장령, 군관들의 넓지 않은 어깨우에 조국의 운명으로부터 한 전사의 운명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모든것이 다 실려있다고 말할수 있다, 어깨에 달고있는 별의 무게를 심장으로 느낄줄 모르는 사람은 혁명군대의 지휘성원이라고 말할수 없으며 그런 사람은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격전장에서 용맹을 떨칠수 없다고 하시였다.
별에 대한 의미는 많이 들어왔지만 마디마디 새라새롭고 참으로 심오한 철학적뜻이 담긴 말씀이였다.
일군들은 자기들의 어깨우에 놓인 별들을 바라보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임무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