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가과학원에서 정보산업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람들을 개발하고있다.
조종기계연구소에서는 현장모선형 수자조종장치 《CNC-16》과 개방형 PLC프로그람체계를 내놓았다.
이것은 공작기계 및 공정조종의 CNC화를 위한 현장모선형 고성능수자조종장치 《CNC-16》과 PLC사용자프로그람개발과 갱신문서화를 위한 통합개발도구이다.
현재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 도입되여 은을 내고있다.
공업정보연구중심에서는 대동강타일공장 통합자동화체계를 연구개발하였다.
연구사 오충성은 공장에서는 현재 이 체계를 리용하여 제품주문으로부터 생산조직과 지휘, 판매에 이르는 모든 경영활동의 종합적정보화를 실현하였다고 말하였다.
지질학연구소에서도 석탄탐사용, 갱전방탄성파탐사프로그람과 지질 및 개발정보관리지원프로그람을 개발하여 석탄 및 지질탐사에서 헛굴진과 반복시공을 현저히 줄이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무연탄밭의 지질 및 개발정보자료기지를 구축하고 석탄탐사와 개발의 정보화, 과학화를 실현하였다.
잔디연구중심에서는 잔디밭조성 및 재배관리지원체계를 내놓았다.
이 프로그람들은 최근 평양에서 진행된 제24차 프로그람경연 및 전시회(10.29~11.4)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