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11월 8일기사 목록
남조선신문 야당을 강제해산하려는 당국 단죄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6일 야당을 강제해산하려는 괴뢰정부의 불법행위를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통합진보당에 대한 해산심판청구안을 통과시키고 집권자가 청구안에 찬성의사를 표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자 법무부가 서둘러 헌법재판소에 해산심판을 청구하며 통합진보당 의원들의 의원직을 박탈하고 정당활동을 정지시키려 하고있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키기 위한 청구안을 통과시킨것은 《유신》독재가 들고나왔던 《긴급조치》부활의 선포로서 정당해산과 관련한 법에도 정면으로 거스르는 황당한 결정이라고 규탄하였다.

《정부》가 정당해산이라는 중대안건을 차관회의도 거치지 않은채 곧바로 《국무회의》에 상정시키는 등 그 방식이 졸렬하고 야비하기 짝이 없다고 비난하였다.

박정희, 전두환과 같은 군사쿠데타, 내란의 원조상들의 정당을 이은 《새누리당》이야말로 민주화를 짓밟는것으로 하여 국민들로부터 제일먼저 해산되여야 할 정당이라는 조소와 비난을 받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번 폭거는 박정희를 비롯한 이전 독재자들을 비판한 통합진보당 대표에 대한 현 집권자의 개인적인 보복의 감정이 깔려있다는것을 누구나 짐작하고있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