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마쯔나미 겡시로리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체육대학대표단이 8일 문수물놀이장을 참관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가 일떠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물놀이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이밖에 대표단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평양국제축구학교, 미림승마구락부, 평양민속공원 등 평양시안의 여러 곳들과 고려박물관을 비롯한 개성시의 력사유적들을 참관하였으며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궁전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을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