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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친일매국행위 폭로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을 행각한 남조선괴뢰청와대 안보실장 김장수는 《집단적자위권》은 유엔헌장에도 나와있는 《보통국가로서 갖춰야 할 권리중의 하나》라고 떠벌이면서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에 손을 들어주었다.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는 《국회》에서 《큰 틀에서의 접근》이니 뭐니 하며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하려는 기도를 거리낌없이 드러내놓았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재침야망에 사로잡혀 해외침략의 칼을 벼리는 일본반동들에게 푸른 신호등을 켜주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괴뢰패당이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두둔하고 인정하는것은 력사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매국역적행위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패당이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인정한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그것은 미일상전을 등에 업고 저들의 범죄적인 동족대결정책을 실현해보려는것이다.

지금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을 꾀하며 미, 일, 남조선3각군사동맹형성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미국이 일본의 《집단적자위권》을 승인해주고 남조선괴뢰들과 일본의 군사적협력을 적극 부추기고있는것도 그와 관련된다.

론평은 조성된 사태는 온 겨레로 하여금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로골화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집단적자위권》행사기도와 그에 대한 괴뢰패당의 범죄적인 공모결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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