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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독도강탈야망 규탄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의 오끼나와 및 북방령토대책담당상 야마모또라는자가 기자회견이라는데 나타나 독도는 《국제법상으로, 력사적으로 100% 일본의 령토》라고 뇌까렸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반동들이 감히 남의 땅을 제땅이라고 날강도적인 주장을 공공연히 들고나오는것은 조선민족의 존엄과 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 무분별한 정치적도발이 아닐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독도로 말하면 력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조선의 신성한 고유령토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일본반동들이 우리 나라의 고유령토인 독도를 《일본령토》라고 주장하는것은 재침을 노린 계획적인 도발행위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독도를 또다시 《일본땅》이라고 생억지를 부리고있는것은 군국주의가 골수에 꽉 찬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이 얼마나 극도에 이르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행위가 이제는 도수를 넘어 실천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데 있다.

지난 1일부터 일본《자위대》는 외딴섬탈환을 가상한 합동연습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조선재침의 길, 나아가서 아시아정복의 길에 또다시 뛰여들려 하고있다.일본반동들의 독도《령유권》주장과 강탈책동의 반동성과 위험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일본반동들이 독도를 강탈하고 조선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일본은 되지 못하게 독도를 넘겨다볼것이 아니라 과거에 저지른 특대형반인륜적죄과를 씻는데 전념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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