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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마르크,이딸리아 인사 남조선당국의 탄압소동 단죄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단마르크, 이딸리아 인사가 남조선괴뢰패당의 진보세력에 대한 파쑈적폭거를 규탄하여 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진보적정당, 단체들에 대한 탄압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은 진정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진보세력을 압살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이것은 단순히 어느 한 정당, 단체나 개별인사들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남조선인민들이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가지느냐 마느냐 하는 심각한 문제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진보세력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하고 모든 정당, 단체들의 자유를 보장할것을 요구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성원 마르꼬 바고찌는 남조선반동들의 폭거는 《민주주의》간판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의사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 된다고 락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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