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무성 대변인은 6자회담과 관련하여 《북조선은 비핵화약속을 준수》해야 한다느니, 《비핵화사전조치가 우선시》되여야 한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그러면서 미국정부의 이러한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떠들었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전이나 지금이나 행동 대 행동은 핵문제해결의 기본원칙이라고 하면서 우리가 6자회담재개를 위해 일방적으로 먼저 움직이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우리가 9.19공동성명 등을 통해 핵포기약속을 하고서도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있다고 걸고들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진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자기의 의무를 리행하지 않은 나라는 바로 미국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바마행정부도 출현한 후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정책화하였다.핵전략폭격기, 핵항공모함과 같은 전략무력을 조선반도에 순환식으로 끌어들이고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핵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우리를 로골적으로 위협공갈하여왔다.
미국의 무분별한 적대행위로 하여 조미쌍방사이에 풀어야 할 문제들은 빈 공약으로만 남았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공갈과 북침전쟁준비책동은 우리의 생존권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행위로서 우리에게 핵무기를 포함한 일체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위협도 하지 않겠다고 확약한 조미합의들과 9.19공동성명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
론평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용의를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는 한 그 무슨 회담재개를 위해 우리가 비핵화사전조치를 취하는것과 같은 일은 꿈에도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