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문수물놀이장의 실내물놀이장에는 실내체육관과 운동실들이 훌륭히 꾸려져있다.
기호에 맞게 여러가지 체육과 건강운동을 할수 있는 실내체육관과 운동실들은 사람들이 저저마다 찾는곳중의 하나이다.
실내물놀이장과 마찬가지로 뾰족지붕을 이고있는 실내체육관은 2층으로 되여있는데 1층에는 배구장, 롱구장, 바드민톤장 등이 갖추어져있다.
안내원 최은심의 말에 의하면 여기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리용하는것은 온몸운동을 자유자재로 할수 있는 탄력망운동기재들과 용맹과 담력을 키우는 벼랑톺아오르기이다.
대담성과 민첩성, 몸매를 가꾸어주는 탄력망운동기재들은 아이들뿐아니라 젊은 사람들속에서 대인기라고 한다.
바줄을 잡고 벽에 설치된 자그마한 디디개들을 짚으면서 모형벼랑을 올라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마치 등산가를 방불케한다.
보링장과 운동실로 되여있는 2층에서는 달리기운동기재와 강력당김식등근육운동기재, 5kg부터 50kg까지의 쌍층아령기재, 다기능답보운동기재를 비롯한 기재들을 리용할수 있다.
건설에 참가하였던 조선인민군 군관 한정남은 원래 실내체육관은 건설계획에도 없었던것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물놀이를 하다가 혹시 체육에 흥미를 느끼고있는 사람들은 체육을 하고싶은 심정일것이라고 하시면서 여기에 실내체육관을 하나 건설해주면 인민들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군인건설자들은 한달 남짓한 기간에 오늘처럼 멋들어진 체육관을 일떠세웠다.
실내물놀이장에 꾸려진 다기능화된 운동실들도 매우 특색있다.
다리운동기재, 당김운동기재 등 10여종의 기재들에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와 자기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에 여념이 없다.
달리기운동기재를 리용하는 평양시 만경대구역의 류성일에게 힘들지 않는가고 묻자 이처럼 훌륭한 기재에서 운동을 하니 하나도 힘들지 않다, 막 하늘로 날아오를것만 같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