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국제축구련맹은 웹싸이트를 통해 조선녀자축구팀을 《훌륭한 체모를 갖춘》 동아시아의 최강팀으로 평가하였다.
《국제녀자축구계의 10월중총화》라는 제목의 글에는 다음과 같이 서술되였다.
중국 천진에서 진행된 2013년 동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에서 조선팀은 상대팀들에 단 한꼴도 허용하지 않고 우승컵을 쟁취하였다.
김광민이 책임감독직을 맡은 조선팀은 23살미만급팀 4개가 전련맹전의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경기에서 3전 3승을 기록함으로써 동아시아의 최강팀들중 하나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국제축구련맹이 밝힌바와 같이 동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에서 조선팀은 높은 실력을 발휘하였다.
물샐틈 하나 없는 견고한 방어와 2., 3인결합에 의한 빠른 속공., 재치있는 문전결속 등 조선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은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을 매혹시켰다.
조선팀은 첫 경기에서 중국팀을 1:0으로., 중국 대북팀을 7: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일본팀을 2:0으로 각각 이기고 1등을 하였다.
도합 10개의 꼴을 기록한 반면에 단 한개의 실점도 없는 유일한 팀으로서 녀자축구계를 놀래웠다.
이에 앞서 조선팀은 지난 7월에 있은 2013년 동아시아컵녀자축구경기대회에서도 3전 2승 1무승부의 성적으로 제1위를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