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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의 친선경기를 통해 좋은 경험을 쌓았다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4.25남자축구팀의 초청으로 평양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국가남자축구팀이 지난 10일 친선경기를 진행하였다.

경기에서는 4.25남자축구팀이 전반전 5분경과 36분경에 머리받기로 각각 득점함으로써 2:0으로 이겼다.

인도네시아 국가남자축구팀 책임감독인 잭쉔 에프 띠아고(브라질인)는 평양에서의 경기를 통해 좋은 경험을 쌓았다고 하면서 4.25남자축구선수들의 경기활동을 높이 평가하였다.

그는 앞으로 조선축구팀들과의 교류를 활발히 벌려나갈 의향을 표시하였다.

조선 4.25남자축구팀과 인도네시아 국가남자축구팀사이의 교류는 이번이 처음이다.

4.25남자축구팀은 10월에 있은 공화국선수권대회 축구1급경기에서 우승한것을 비롯하여 지난 기간 여러 주요 경기들에서 좋은 전적을 기록한 국내 강팀이다.

인도네시아팀은 얼마후 중국팀과 2015년 아시아컵축구경기대회 참가를 위한 예선경기를 하게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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