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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창녀의 비굴한 처사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의 한 외교관계자가 괴뢰대통령들의 전화를 도청해온 미국의 행위에 대해 민감한 문제이지만 《동맹관계를 고려》해야 한다, 《대응방안은 없다.》고 하였다.

정치창녀다운 처사라 하겠다.

지금 세계는 수많은 나라 수반들을 상대로 전화도청을 해온 미국의 범죄행위에 대해 한결같이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미국과 우호관계에 있는 나라들까지 항의와 규탄을 퍼붓고 그에 대한 조사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정상이라면 괴뢰들도 이 흐름에 맞추어 항의쯤은 하여야 할것이다.

그러나 괴뢰들이 노는 꼴을 보면 저들의 속곳을 몰래 들여다본 불한당을 오히려 두던하는 창녀의 본새이다.

상전에게 자기의 모든것을 통채로 내맡기고 도리여 그것을 재미로 여기고있는것들에게 있어서 그쯤한게 무슨 큰 일이겠는가.

정치적하수인의 운명이란 아무리 상전을 위해 온갖 굴욕적인 봉사를 다해도 그 비위를 조금만 건드리면 저승길로 가야 하는것이다.

박정희역도를 비롯한 력대 남조선집권자들의 말로가 그를 말해주고있다.

애비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미국에 더 아양을 떨고 교태를 부려야 한다는것이 바로 박근혜가 내세우고있는 생존론리이다.

오늘날 남조선에서 미군범죄자들이 형벌을 받을대신 더욱 뻣뻣이 고개를 쳐들고 싸다니고있는것도, 미군유지비가 해마다 늘어나고있는것도 다 이러한 근성때문이다.

박근혜패당이 인민들로부터 정치매춘무리, 역적패당으로 조롱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세계인민들은 남조선의 정치시녀들에게 침을 뱉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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