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8일 진보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법조작에 날뛰는 괴뢰패당의 비렬한 음모책동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최근 당국이 통합진보당의 해산심판을 청구한 가운데 여당이 시민사회단체까지 강제로 해산할수 있는 법을 만드는데 돌아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리적단체》판결을 받은 단체를 《정부》가 해산할수 있도록 하겠다는것으로서 사상과 량심, 결사의 자유를 엄중히 침해하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여당이 이러한 내용의 법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려 하고있으며 법무부까지 나서서 《리적단체》해산의 법적근거를 마련하는데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시민사회단체들을 강제로 해산할데 대한 내용을 《보안법》에 담으려다가 반대세력이 너무 많아 따로 떼내여 제기하는것이라고 여당이 로골적으로 떠벌인것도 충격적이라고 지적하였다.
박근혜《정권》이 정당뿐아니라 시민사회계까지 입맛대로 재구성할 위험한 움직임을 공공연히 보여주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국민은 이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사설은 여당이 진보단체해산을 위한 법안추진책동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