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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은 평화파괴자로서의 정체 감출수 없다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들이 미일상전들과 야합하여 우리를 겨냥한 반공화국모의와 북침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와 주변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에 대한 내외의 우려와 경계심이 높아가는데 바빠난 괴뢰들은 우리를 걸고들며 그 무슨 《핵포기》가 《평화의 전제》라느니 뭐니 하는 파렴치한 나발을 불어대고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그렇게 함으로써 괴뢰패당은 저들의 군사적대결소동을 합리화하고 평화의 파괴자, 외세의 전쟁하수인으로서의 반역적정체를 가리워보려고 획책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끊임없이 계속되는 반공화국도발의 련속편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론설은 괴뢰들이 떠드는 《평화》는 가짜이며 그들이 추구하는것은 오직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골수에 찬 북침야망을 실현하는것이라고 까밝혔다.

현시기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보장하자면 무엇보다도 미국과 그에 아부추종하는 괴뢰호전광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이 종식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군사적대결에 매달리면서 《평화》를 운운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입으로는 달콤한 《평화》를 떠들고 실지로는 군사적위협공갈을 일삼으며 전쟁의 불을 지르는것은 침략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괴뢰들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외면하면서 외세의 북침전쟁전략실현의 돌격대가 되여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언제 한번 평화와 안정이 깃들어 본적이 없었다.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더욱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근원으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합리화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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