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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테로범죄자들에 대한 처단은 정의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3일 《테로범죄자들에 대한 처단은 정의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이 보다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최근 련이어 폭로되고있는바와 같이 괴뢰정보원과 외교부, 통일부를 비롯한 각 부, 처들이 동원되여 우리에 대한 정탐모략행위와 악선전에 열을 올리는 한편 야만적인 동족랍치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다.

남조선당국자와 《국무총리》를 비롯한 우두머리들까지 나서서 천하의 인간쓰레기들을 우리와의 대결에로 부추기는 망동을 부리고있다.

북남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오늘의 극악한 테로모략소동은 괴뢰들의 대결광증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도발망동은 날로 강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과 눈부신 현실에 당황망조한자들의 히스테리적발상으로서 우리의 제도를 어떻게 하나 헐뜯고 허물어보려는 남조선당국의 모략정치, 대결정치의 산물이다.

지난 시기 그 무슨 《민간의 소행》을 운운하며 책임을 회피하던 동족랍치유괴에 다름아닌 괴뢰정부의 주요부서들은 물론 당국자들까지 직접 나선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그 방식과 수법에 있어서도 전부 괴뢰당국이 적극 관여한 조직적, 계획적성격을 띤 범죄행위이다.

얼마전 우리 공화국경내에 침입하였다가 체포된 괴뢰정보원 첩자의 침입목적과 경위 등 초보적인 진술내용들은 적들의 테로모략소동이 비단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님을 잘 알수 있다.

괴뢰들이야말로 정치적야욕과 대결을 위해서라면 민족분렬의 근 70년력사와 고통도 모자라 21세기의 새로운 《리산가족》들을 또다시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것도 서슴지 않는 인권범죄자, 대결광들이다.

이로써 괴뢰들이 떠들어대는 그 무슨 《보편적인권》이니, 《탈북자보호》니 하는 나발들이 어디에도 통할수 없는 궤변이라는것이 명백해졌다.

괴뢰들처럼 국제법과 규범마저 란폭하게 유린하면서까지 동족유괴랍치행위에 로골적으로 날뛰는 무지막지한 악한, 패륜패덕한은 없다.

오죽하면 남조선언론들과 사회여론까지도 《남북관계에서뿐아니라 국제법상으로도 큰 파장을 불러올수 있다.》, 《돈까지 뿌리며 거짓증언을 유도하는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경악을 금치 못하겠는가.

우리의 국가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해치려는 범죄자, 테로분자들에 대한 처단은 공화국법에 따른 응당한 권리이다. 그것은 인권보호와 반테로에 관한 국제법과 규범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는것이다.

우리의 조치는 정의이며 그 실행에 있어서 무자비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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