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11월 14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미국의 악랄한 경제제재책동은 국제법위반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여러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악랄한 경제제재책동은 국제법위반이라고 주장하였다.

1930년대에 채택발효된 《침략의 정의에 관한 조약》을 비롯한 일련의 국제적인 조약, 결의들에는 다른 나라의 자주권과 경제적독립을 침해하며 나라의 경제명맥의 기초를 위협하는 경제적압력조치를 취하는것, 다른 나라에 경제적봉쇄를 가하는것 등이 침략행위로, 국제법에 대한 위반으로 규제되여있다.

론설은 미국이 여러 나라들의 자주적인 새 생활건설과 체제를 걸고들면서 경제분야에 대한 장기적인 제재를 가하고있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미국은 제재를 다른 나라들에 미국식《가치관》, 《민주주의》를 들이먹이고 신식민지지배체계에 종속시키기 위한 주요도구로 써먹고있다고 까밝히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의 이러한 책동은 국제관계수립에서 모든 인민들의 경제적 및 사회적진보를 추동하는것을 중요하게 내세운 유엔헌장의 정신에 완전히 배치된다.

미제가 조선에 가하고있는 제재의 장기성과 포괄범위, 악랄성과 비렬성은 력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다.미제의 대조선제재는 반공화국압살정책의 산물이며 우리 인민의 생존과 문명발전을 가로막으려는 반인륜적, 반인도주의적범죄이다.

미제의 제재는 불법적이고 부당한것으로서 무조건 철회되여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