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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 인사들 당국의 불법부정선거 단죄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시민, 사회단체, 종교계, 정계 인사 100여명이 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련석회의를 가지고 괴뢰당국의 불법부정선거를 규탄하였다.

그들은 정보원을 비롯한 권력기관들의 선거개입사건 진상을 밝히기 위해 특검을 실시할것과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 정보원 원장 남재준, 법무부 장관 황교안의 해임을 주장하였다.

각계각층과 각 지역으로 시국선언운동, 서명운동을 확대해나갈데 대해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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