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이 11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권력기관들의 불법적인 선거개입행위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는 괴뢰패당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권력기관들이 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한데 대해 집권자가 유감이나 사과표명조차 거부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오히려 사건수사를 담당한 검사들에게 각방으로 압력을 가하고 지어 철직시키고있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법무부 장관과 정보원 원장 등 수사를 축소하고 그 결과를 은페한 장본인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박정희독재《정권》때의 상습적인 폭압행위가 되살아나는것을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선거개입사건에 대한 수사를 방해한 장본인들을 즉시 교체하고 시대에 역행하는 행위들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