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박근혜가 유럽행각기간 《북핵페기》와 《인권》타령을 떠들며 반공화국대결기도를 드러낸데 대해 규탄하였다.
론평은 박근혜의 언동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외면하고 외세의 힘을 빌어 우리와 끝까지 대결해보려 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나온 북남관계가 보여주듯이 동족대결로 초래될것은 전쟁뿐이다.
그런데 남조선집권자는 이미 그 실패가 명백해진 《대북정책》에서 교훈을 찾고 겨레의 지향과 민심의 요구대로 북남관계개선에 나설 대신 오히려 《북핵문제해결》을 중점추진과제로 내세우면서 반공화국대결기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북핵페기》니, 《인권》이니 하며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에 열을 올리는 괴뢰패당의 추악한 망동의 밑바탕에는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음으로써 자주와 선군, 사회주의의 기치를 변함없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고 북침야망, 체제대결기도를 실현하려는 흉계가 깔려있다.
하지만 괴뢰들은 심히 오산하고있다.외세와의 반공화국공조로 얻을것이란 겨레와 민심의 저주와 규탄밖에 없다.외세에 의존하여 동족을 해치려고 날뛴자들이 가닿게 될 종착점은 민족의 버림을 받고 력사의 준엄한 심판대에 오르는 길뿐이다.
남조선집권자는 자기의 경망스러운 행동으로 하여 어떤 화가 초래되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