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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지역정세 격화시키는 호전적망동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5일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호전적망동》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력증강책동이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

미국상전으로부터 최신형전투기들과 미싸일요격체계들인 《싸드》, 《패트리오트》미싸일 등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에 대한 구입을 확정짓는 한편 공중급유기와 항공모함의 필요성에 대해서까지 운운하고있다.

이것은 미국과 괴뢰들의 《맞춤형억제전략》실현을 위한 계획에 따른것으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지역정세를 위태롭게 하는 망동이다.

괴뢰들이 끌어들이려는 첨단전쟁장비들은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하기 위하여》라는 명목과는 달리 그 작전범위가 조선반도를 훨씬 벗어나는것들이다.

《싸드》미싸일이 대기권밖의 비행물체를 소멸하기 위해 개발된 요격체계라면 《글로벌 호크》무인정찰기는 작전반경이 무려 수천Km나 된다.

공중급유기와 항공모함의 전지구적작전범위에 대해서는 더 론할 필요도 없다.

문제는 괴뢰들의 무력증강놀음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우세를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과 맞물려있는 사실이다.

지금 미국은 아시아지배전략실현을 위해 미싸일방위체계수립 등 군사적책동에 그 어느 때보다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것은 아시아나라인민들로부터 강한 경계심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국은 지역내 반발을 눅잦히는 한편 저들의 목적을 변함없이 추구하기 위해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들을 적극 리용하고있다.

이러한 결탁밑에 괴뢰패당이 끌어들이려는 무장장비들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대한 가입과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실현을 위한데 그 용도가 있다.

결국 괴뢰들의 첨단전쟁장비구입책동은 동족대결책동인 동시에 미국의 아시아지배책동에 필요한 지역적거점과 수단을 마련해주는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다.

오늘 세계가 괴뢰들의 무력증강놀음을 두고 돈까지 떼우면서 상전의 아시아제패책동에 머슴질하는 쓸개빠진 망동으로 규탄하는것은 응당하다.

핵대국들이 밀집되여있는 아시아지역에서는 자그마한 국부적인 충돌도 순간에 핵전쟁으로, 세계대전으로 화할수 있다.

박근혜패당이야말로 상전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수행의 돌격대, 핵전쟁하수인무리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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