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13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1100차 수요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1992년 1월 8일부터 서울 일본대사관앞에서 매주 수요일이면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집회가 확대강화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일본이 과거 성노예범죄를 비롯한 죄과에 대해 성근히 반성할대신 책임을 회피하며 침략전쟁준비를 다그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성노예문제해결은 녀성들의 인권을 지키는것이라고 하면서 후손들이 성노예와 같은 끔찍한 폭행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 투쟁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일본이 성노예범죄에 대해 하루 빨리 사죄하고 배상하도록 현 《정부》가 적극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집회에서 랑독된 성명은 성노예문제해결을 외면한채 일본정부가 파렴치하게도 전쟁범죄를 미화하며 군국화책동에 여념이 없다고 단죄하였다.
《정부》의 침묵이 피해자들의 가슴을 때리고있다고 지탄하였다.
이런 《정부》를 바라지 않는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