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 프랑켄주체사상연구소조가 8일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행위와 남조선당국의 진보세력탄압책동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핵항공모함까지 동원하여 조선반도주변에서 해상합동훈련을 벌려놓음으로써 정세를 또다시 격화시켰다.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명백한 핵위협이며 도발이다.
미국은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모든 도발을 중지하며 그들의 자주적권리를 존중하여야 한다.
지금 미제국주의에 굴종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은 대외적으로는 미국에 추종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뛰는 한편 대내적으로는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키려고 책동하고있다.
보수세력의 목적은 진보적력량의 확대를 막자는데 있다.
이것은 남조선괴뢰당국이 표방하는 《민주주의》가 한갖 거짓이라는것을 또다시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괴뢰상층부는 오직 제국주의와의 동맹을 통해 저들의 권력을 유지하는 반역집단이며 국제금융자본의 하수인들이다.
우리는 남조선괴뢰당국이 진보세력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하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