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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은 북남대결문서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이라는것은 북남관계파탄과 북침전쟁을 추구하는 남조선당국의 범죄적속심을 《남북관계발전》이라는 비단보자기로 감싼 흉악하기 짝이 없는 대결계획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현 괴뢰당국이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을 철저한 대결판으로 일관시킨것은 그들이 대화와 협력을 거부하고 집권마지막까지 우리와 대결하겠다는 로골적인 선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 괴뢰집권세력이 《북핵문제》의 해결과 《북인권법》제정 등을 북남관계의 정책적방향으로 쪼아박고 그것을 《국회》에 제출한것은 반공화국대결을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고착시켜 북남관계를 완전파국상태에 못박아놓으려는 용납 못할 반통일망동이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괴뢰패당이 《제1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에 들어있던 10.4선언관련 조항들을 모조리 빼버린 사실이다.

이것은 현 괴뢰집권세력이 리명박역적패당과 같이 집권 전기간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반대하면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릴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괴뢰패당이 《남북경제협력재개 및 대북투자허용의 검토》니 뭐니 하고 오그랑수를 쓰며 대결각본을 분칠하려 들고있지만 서푼짜리 요술은 통할수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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