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는 남조선의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키려는 남조선당국의 소동을 커다란 격분속에 접하였다고 하면서 이로써 조선의 남쪽땅은 또다시 파쑈의 암흑시대로 되돌아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남조선당국이 이러한 탄압소동을 당장 중지하고 파쑈적인 《보안법》을 철페하며 민족의 리익에 부합되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대화에 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