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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민간인학살만행 비난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대통령 오바마의 면모를 보여주는 한편의 출판물이 발행되였다.

《2중불행》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이 책은 미국의 오바마대통령이 이른바 《반테로전》을 어떻게 조직하였으며 이 과정에 사람들을 어떻게 살해했는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고있다. 특히 노벨평화상까지 타먹은 오바마대통령이 파키스탄과 예멘, 소말리아에서 수백차례의 무인기공습을 단행하여 숱한 민간인들을 학살한데 대하여서와 대통령자신이 자기를 《사람잡이 능수》라고 꺼리낌없이 자칭한 사실에 대해서도 밝히고있다.

1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 책은 발간되자마자 독자들로부터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대통령의 면모에 대해 혐오감과 함께 미국이 벌리는 《반테로전》에 대해 회의심을 표시하고있다.

미국의 《반테로전》은 시작부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한것이였다.

문제는 미국의 오바마행정부가 국제사회의 이 기대를 어떻게 저버렸는가 하는것이다.

미국은 《테로분자들을 소탕》한답시고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고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았다.

무인기공습문제만 놓고보더라도 미국은 해당 나라들이 결사반대해나섰지만 막무가내로 무인기공습을 가하여 무고한 주민들을 대량 학살하였다.

보는바와 같이 미국은 저들의 강권과 전횡에 의해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침해되든 무고한 주민들이 피흘리며 쓰러지든 안중에 두지 않고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이 폭로해주는바와 같이 미국은 오히려 죄없는 사람들이 무참히 죽어가고있는데 대해 그것을 쾌락으로 여기고있다.

미국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악과 불행의 화근이며 세계평화의 파괴자, 암적존재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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