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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층단체들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모의 반대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각계층단체들이 일본과 남조선사이 군사협정체결을 위한 모의를 반대하여 13일 항의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일본과 괴뢰군부패당은 서울에서 차관급회담을 벌려놓고 리명박집권시기부터 론의되여오던 군사협정체결문제를 놓고 꿍꿍이판을 벌려놓았다.

이에 항의하여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진보련대,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을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회담이 벌어지는 호텔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이 이번 회담에서 《집단적자위권》행사에 대해 남조선당국의 리해를 구하고 군사협정체결문제를 추진하려 하고있다고 밝혔다.

군사협정체결은 조선반도를 1차적목표로 하고있는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에 날개를 달아주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박근혜《정부》가 군사협정체결에 대해 반대립장을 명확히 밝힐것을 요구하였다.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는 군국주의부활을 의미한다고 주장하였다.

앞으로 일본이 독도문제를 구실로 침략전쟁을 일으킬수 있다고 하면서 이것이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에 침묵을 지켜서는 안되는 리유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일본과의 어떠한 군사적회담이나 협정도 철저히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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